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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 중 약품을 제외한 것입니다. 유기농 식품이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아니하고 유기물을 이용하는 농업 방식으로 만든 음식물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유기농은 새롭게 태어난 농업방법이 아닙니다.

유기농은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한 이후, 농경생활 시대 농법 그대로이며 비료도, 농약도 제초제도 없는 역사시대의 농법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유기농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농법이었고 유기농 소들이 멀리 가지 않도록 울타리(목책기)만 관리하면 되는 욕심 없는 농법이었습니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세계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서양열강들은 전쟁을 위한 군수용 식품의 필요성이 중요 자원으로 대두되면서 농업식품은 화학분야의 연구발전과 더불어 가공식품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졌고, 곡물 등 씨앗의 종자 까지도 그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변형시켜 수확이 많고 질병에 강하도록 품종을 개발하고 화학적 분석과 합성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식품의 원료 까지도 대량생산과 맛을 내기 위한 수단으로 많은 연구자, 과학자들은 연구소의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 변화에서 오는 미래의 불확실한 조건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정치는 과학 발전을 위한 막대한 투자를 하게 되고 이는 농업분야에 있어서도 나타난 많은 화학적 성과들은 생태계의 재-붕괴라는 결과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주 중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고 식품의 안전성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식품은 건강한 삶과 웰빙으로의 반성이라는 유기농이라는 단어로 우리 땅에 다시 되어나게 된 것이고 이것이 우리들의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입니다.

정부가 1998년 환경농업육성법을 제정하여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그 길을 튼 것이 우리나라 유기농의 시작점입니다. 친환경농업육성법, 식품산업진흥법 등 친환경관련법 변천을 통해 식품산업도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 진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토의 유기농업의 현실은 소규모 토지농업의 경제적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질적으로 국제유기인증 보다 완화된 유기농법으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국내 유기인증은 육성우 6개월의 유기전환 기간 전 까지는 유기농이 아닌 일반 사료, 조사료를 급여해도 되지만 국제 IFOAM 유기인증은 태어난 송아지 때부터 유기농 젖과 풀 사료를 급여해야만 한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범산목장은 2005년 국내 친환경 유기인증뿐만 아니라, 2008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 기초한 유기농업의 원리를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유기농업의 실천을 지향하는 IFOAM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유기인증을 받았습니다. 범산목장은 많은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도 국내 및 국제 IFOAM 유기인증을 국내 유일하게 확보하여 실천하는 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