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협력목장관리
- 생태 다양성, 토양유실 방지, 자연환경보전 및 자연환경자원의 보존까지 인증사업자가 준수해야 합니다. 매년 범산목장과 인증기관은 환경보전가치가 유기농업과정 중에 실혐 되는지 확인 점검합니다. 범산목장의 원유를 공급하는 전 협력목장은 HACCP, 유기인증 IFOAM인증을 기반으로 범산목장 낙농관리팀에서 통합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2
- 젖소에 공급하는 사료는 유기관리 기준의 차별화를 위한 범산 자체 기준으로 급여(사료)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3
- 목장 환경 관리
- 유기인증 IFOAM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밀집사육 금지(동물복지)17.3㎡/두당 공간 확보
방목장 운영: 기준 IFOAM기준에 따른 축사면적 대비 일정 규모의 방목지 운영
위생관리: HACCP규정에 맞는 위생적인 관리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4
- 혼합 사육 금금지 관리
- 범산목장과 협력목장은 IFOAM(국제 유기인증)에 근거하여 일반 젖소와 유기 젖소의 혼합 사육을 금지 하고 있고 철저하게 유기 젖소만을 사육합니다.
5
- 원유 품질관리
- 범산목장에서 주관하여 위생적으로 생산된 원유의 품질유지를 위해 일일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협력목장과 공유하고 있어 언제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 자세한 정보는 Q&A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 인증심사 시 추적감사 및 투입산출 분석이 업격히 시행됩니다.
- 한국인증제도에서는 농산물 및 축산물의 추적성 및 투입산출 평가를 요구하지 않지만 IFOAM(국제유기인증)에서는 종자 사용, 조사료, 사료 생산물의 추적성을 철저히 검증하여 시작부터 유기인증에 맞는 것을 사용했는지 철저히 확인 합니다.
7
- 범산목장은 IFOAM(국제 유기인증)에 근거하여 일반 젖소와 유기농 젖소의 동시사육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국내 유기인증은 유기가축과 비유기 가축이 서로 독립된 축사에서 사육하여 구분이 가능할 경우 인정해주나, IFOAM(국제 유기인증)이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비유기 젖소와 유기 젖소의 동시 사육시 원유 착유시마다 인증심사원 입회하에 착유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워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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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OAM(국제 유기인증)기준은 전 세계 유기인증 기준의 모태 입니다
- 1980년 완전한 국제유기인증 기준은 이후 CODEX유기농업 원칙의 규범이 되어, 이후 미국, 유럽 및 한국인증기준에 초안이 되었습니다.